[산청군 소식] 머루돌이 농장 수재의연금-드림스타트 에코백 만들기 행사

박종운 기자 / 2025-09-22 13:50:12

경남 산청군은 머루돌이 농장(대표 이상호)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 머루돌이 농장 이상호 대표가 이승화 군수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기탁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수해를 입은 이재민 지원과 피해 시설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상호 대표는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복구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청군 오부면에 위치하고 있는 머루돌이 농장은 흑돼지 사육을 비롯해 축산업과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에 앞장서며 농가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길을 걷고 있다.

 

드림스타트, 에코백 만들기 체험 집중력·협동심 향상


▲ 드림스타트 어린이들이 20일 '에코백 체험' 행사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산청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0일 '에코백을 내 손으로 물들이다'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참가 어린이들은 천연재료 감물을 사용해 에코백을 물들여 나만의 가방을 만들었다. 특히 부모와 아동이 함께 체험하고 재미를 느끼며 집중력과 협동심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에 있는 아동들에게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통해 성취감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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