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외식업체,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유태영 기자 / 2026-09-11 13:35:36
롯데리아, 서울경찰청과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롯데웰푸드, 졸음운전방지 껌 씹기 캠페인

식품·외식업체들이 교통안전 문화 조성을 위해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다.


롯데리아는 지난 10일 서울경찰청과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 롯데리아, 서울경찰청과 등굣길 교통안전캠페인 전개하고 있다. [롯데GRS 제공]

 

이번 캠페인은 지난 6월 롯데리아와 서울경찰청이 체결한 '어린이 교통안전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가을 신학기를 맞아 스쿨존 내 안전 운전 문화를 확산하고 어린이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 공항초등학교 등굣길에 진행된 교통안전 캠페인에는 롯데GRS 관계자와 서울경찰청 생활안전차장, 서울강서경찰서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민·경 합동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선도에 나섰다.

롯데리아는 어린이 보행자의 시인성을 높여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옐로카드'를 제작해 배포하고, 서울경찰청과 함께 보행자 안전수칙 및 운전자의 스쿨존 내 신호위반 및 불법 주정차 금지,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 '착!한 운전 캠페인'을 홍보하며 보행자가 우선이라는 인식을 제고했다.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멈춰주세요, 어린이 지나가요' 슬로건이 담긴 옐로카드 3만1000개를 서울 시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에게 순차 전달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는 지난달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고속도로순찰대와 함께 여름 휴가철 졸음운전방지 껌 씹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 캠페인은 2013년부터 명절 연휴 및 나들이철 등 차량 운행이 많아지는 시기 운전자들의 안전 운전을 돕기 위해 시작됐다.

휴게소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졸음운전 NO! 운전 중 졸리면 쉬어 가세요', '졸음번쩍 씹고 안전운전 하세요!' 등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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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영 / 산업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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