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주기점 항로 1위선사 씨월드고속훼리㈜가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입장권 1000장을 구매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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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월드고속훼리 이종훈(왼쪽 두번째) 대표가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입장권 1000장을 구매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목포시 제공] |
씨월드고속훼리는 구입한 입장권을 목포~제주 항로를 이용하는 승객에게 제공해 미식 관광을 통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는 10월1일부터 26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과 미식문화갤러리 해관1897 등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여객선터미널 인근에 위치한 해관1897에서는 남도 건강(사찰) 밥상, 해외 셰프(스페인·일본) 초청 만찬, 와인 페어링 등 다채로운 미식 프로그램을 마련돼 배편을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입장권 구매는 제주행 관광객이 목포에 체류하며 미식행사와 도심관광을 함께 즐기면서 목포-제주 간 관광 시너지가 강화되고, 근대역사문화공간, 평화광장 등 지역 상권에도 활발한 소비 흐름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씨월드고속훼리는 "해상과 육상을 연결하는 관광 네트워크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이다"며 "관광객이 목포–제주 여행 전후로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를 통해 목포의 매력을 충분히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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