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수원연고 프로야구단 'kt-wiz',kt 그룹의 계열사가 운영하는 대표 종합 드라마·오락 채널 'ENA'와 함께 제12회 '수원 사랑의 산타' 행사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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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열린 '수원 사랑의 산타' 기념식 후 기념 촬영하는 봉사자들.[수원시자원봉사센터 제공] |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사랑의 산타'에는 박영현, 강백호, 류현인, 천성호 등 kt-wiz 선수 12명이 참석해 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사인회를 연다.
이날 행사는 이재준(수원시장)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의 인사말에 이어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 이호식 kt 대표이사 등의 축사가 이어진다.
이재준시장은 이호식 kt 대표이사와 송성용 ENA 경영실장에게 감사패도 전달할 계획이다.
kt-wiz와 ENA는 이날 성금 5000만 원을 수원시자원봉사세터에 쾌척한다. kt-wiz는 또 수원 독립야구단인 파인이그스에도 후원금 4000만 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를 마친 뒤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수원시지회(14개 팀)와 수원시여성리더회(9개 팀) 등 32개 봉사단체 자원봉사자 300명이 이날 취약계층 가구 175가구에 산타 선물을 전달식도 한다.
kt-wiz 선수단 12명과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다문화가정 청소년 400명이 있는 수원시 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에도 산타 선물을 전달하기로 했다. 이 곳에서 선수단 사인회와 사랑의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점등식도 가질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사랑의 산타를 통해 kt-wiz 선수단과 수원 자원봉사자들이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는 날"이라며 "매서운 추위에 훈훈한 마음이 전달돼 너무 뜻깊고 따뜻한 겨울을 맞이하고 있는 것 같아 모든 시민과 함께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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