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후보 경선에서 김철우 예비후보가 최종 후보로 확정되며 3선 도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 ▲ 김철우 더불어민주당 전남 보성군수 후보 [강성명 기자] |
김철우 후보는 당내 경선에서 승리를 거둔 뒤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결과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군민의 승리다"며 "더 낮은 자세로 보성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성과로 증명하는 군정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민주당 텃밭인 전남 보성에서 김 군수는 본선 경쟁에서도 최초의 3선 군수 타이틀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김 후보는 보성을 남해안 거점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과 함께 미래 전략으로 '5대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초심불망 마부작침의 자세로 보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남광주특별시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보성군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지켜낼 것"이며 "보성 살기 참 잘했다라는 말이 모든 군민의 일상이 되는 보성을 완성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