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민들이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원내대표에게 "민간 공항 활성화 대책과 군 공항 이전을 별개의 정책으로 추진해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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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 범군민대책위원회가 25일 민주당 전남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범대위 제공] |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 범군민대책위원회는 25일 민주당 전남도당에 방문해 '광주 군 공항 이전 반대 무안군민 건의문'을 전달하고 이같이 말했다.
대책위는 건의문에서 "군 공항 이전은 단순히 군사시설 이전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군 공항 관련 군 시설과 평생 소음이라는 주민 피해와 지역발전 저해라는 결과를 수반한다"며 "더 이상 지역과 주민 간 갈등이 없도록 정책이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6월 3일 치러질 대선 공약과제로 '민·군 공항 통합 이전 추진'을 제시하고 있지만, 지역 주민 생각과 동떨어진 공약을 제안하고 있다"며 "군 공항 이전은 주민 수용성이 가장 중요한 만큼 민심을 반영해 국가 책임하에 공모방식으로 추진해 주실 것"을 요청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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