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복분자, 명주로 탈바꿈…지역농가와 보해양조 상생 사례

강성명 기자 / 2025-07-14 13:32:44

전남 장성군에서 생산되는 복분자가 보해양조 대표 상품인 '복분자주' 원료로 사용된다.

 

▲ 김한종 장성군수가 지난 4월 보해양조와 함께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하고 있다. [장성군 제공]

 

장성군은 지역 5개 농가가 복분자 10톤 가량을 보해양조㈜에 납품하며 협업 성과를 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계약재배의 성실한 이행과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에 따른 결과물이다.

 

계약재배는 장성 복분자 재배농가가 설립한 농업회사법인 웰니스피플㈜가 맡았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군·기업·농업법인 간 긴밀한 상호협력을 통해 농가소득 기반을 구축해 가겠다"며 "이번 성과가 계약재배 확대, 고부가가치 작물 발굴 등 상승효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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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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