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신당동 쪽방촌 등 취약계층에 쌀 3톤 기부

유충현 기자 / 2024-06-21 13:26:53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중구 인근 취약계층에 쌀 3톤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쌀은 신당동 쪽방촌 명인마을을 포함한 중구 일대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서울 중구청 관계자들과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들이 지난 20일 열린 쌀 3톤 전달 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제공]

 

전달 행사는 지난 20일 서울 중구청에서 열렸다. 중구청에서는 이상푼 부구청장과 이춘배 복지정책과장이, HDC현대산업개발에서는 신왕섭 실장과 강경민 도시정비 부문장이 참석했다.

 

중구청 관계자는 전달된 3톤의 쌀이 여름철 취약계층 지원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HDC현대산업개발에 감사를 표했다. 이에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사회공헌을 이어가겠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겠다"고 화답했다.

 

앞서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겨울에도 서울 동작구, 서대문구, 노원구, 인천, 경기 평택시, 충북 청주시, 전북 군산시, 강원 강릉시, 경남 창원시 등 전국 12개 지역에서 취약계층 지원단체 50곳에 약 1억7000만 원 상당의 쌀(41톤 규모)을 전달하는 릴레이 기부를 진행한 바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달 중 서울 동작구에서도 쌀 기부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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