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유림면 임천에 메기 치어 8000여 마리 방류

박종운 기자 / 2024-06-05 14:40:36

경남 함양군은 4일 유림면 임천 서주보에서 내수면 어족자원 회복과 생태계 복원을 위해 메기 치어 8000여 마리를 방류했다고 5일 밝혔다.

 

▲ 4일 유림면 임천 서주보에서 메기 방류행사가 열리고 있는 모습 [함양군 제공]

 

이날 방류에는 함양군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강병규 주민자치회장, 이충희 이장단협의회장, 하상근 서주마을 이장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군은 올해 초 수산종자 방류사업 사전 영향조사에 이어 경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와 협의를 거쳐 메기 서식에 적합한 조건을 갖춘 유림면 임천을 방류 장소로 선정했다. 

 

방류된 치어는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 특별히 관리해 온 전장 6㎝ 이상의 우량종이다.

 

라상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수산자원 회복과 내수면 생태계 복원을 위해 치어가 잘 서식할 수 있도록 포획 금지 및 방류수면 주변에 오염 행위 근절 등 사후관리 예찰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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