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청소년 유해환경 보호 캠페인-장애인복지시설 차량 교체비 지원

박종운 기자 / 2025-08-18 14:00:53

경남 함양군 함양읍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유병식)은 14일, 관광지 및 피서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 함양읍 공무원들과 청소년지도위원들이 피서지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에 앞서 읍사무소에서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이번 점검에는 함양읍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청소년지도위원 등 10여 명이 참여, 청소년 밀집 지역을 순찰하며 상인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펼쳤다.

 

유병식 함양읍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점검과 예방 중심의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현재 함양읍 청소년지도위원회는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뿐 아니라 청소년의 권익 보호와 건전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장애인복지시설 차량 교체 구입비 지원


▲ 함양군청 전경 [함양군 제공]


함양군은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의 노후 차량을 교체하기 위해 2대 차량 구입비 8000만 원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2곳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차량은 장애인들의 일상생활 지원과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필수적인 수단"이라며 "이번 지원으로 이용자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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