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신고리2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급)의 25일 오전 10시 발전을 중단하고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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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원 고리원자력본부 신고리 1·2호기 전경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
고리원자력본부는 다음 달 30일까지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 △연료 인출 및 재장전 △고압터빈 분해점검 △비상디젤발전기(EDG) 및 부속계통 점검 등을 수행, 원전 신뢰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앞서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해 5월 2일 신고리 2호기 제8차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간 뒤 같은 해 6월 7일 발전을 재개한 바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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