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 구리미래발전연구회가 구리문화재단 기능 정비를 통한 개선방안을 마련한다. 구리미래발전연구회는 18일 의회 주례보고실에서 구리문화재단 기능 정비를 통한 개선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 ▲구리시의회 구리미래발전연구회가 구리문화재단 기능정비·개선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구리시의회 제공] |
미래발전연구회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 구리문화재단 인사·재정·조직 등 운영 전반에 걸친 문제점과 근본적인 조직개편 등을 통한 효율성 증대 방안을 제시했다.
또 주민 대상의 문화예술 평생학습 연계 사업을 개편하고 도서관과 연계한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사업을 도입하는 등 10여건의 개선방안을 준비했다.
이에 따라 용역기관인 나라살림연구소는 구리문화재단 예산 및 운영 실태 등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발전 방향과 구체적인 개선 방안 등을 도출하기 위한 연구 용역을 착수했다.
미래발전연구회는 조만간 시의회 홈페이지에 용역결과 내용 일체를 게시하는 등 지역 주민들과의 연구 용역을 공유할 예정이다.
권봉수 시의원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는 용역 절차의 단순한 마무리가 아니라 구리문화재단이 시민의 문화복지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한종화 기자 hanjh@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