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카드, 입대부터 제대까지 책임진다…제대군인 맞춤형 '히어로즈 카드' 출시

황현욱 / 2024-03-20 13:41:58

KB국민카드가 일상 속 성공적 보훈 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하고자 국가보훈부에서 주관하는 '청년 제대군인 맞춤형 카드(히어로즈 카드)'를 오는 7월에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위해 국민카드는 △국가보훈부 △여신금융협회 △관계 금융기관과 '히어로즈 카드' 협약을 이날 체결했다.

히어로즈 카드 사업은 청년 제대군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회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20일 오전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열린 '청년 제대군인 맞춤형 카드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식' 후 이창권 국민카드 사장(왼쪽부터) ,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KB국민카드 제공]

 

국민카드는 △나라사랑카드 △국방복지카드 △국방멤버십카드 등 군 관련 연계 사업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공경험을 바탕으로 전역 후 청년들의 복학 및 사회진출 등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 'KB국민 히어로즈체크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만 34세 이하의 제대군인 또는 전역 후 3년 이내 청년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한 'KB국민 히어로즈체크카드'는 청년들의 자기계발 및 생활 밀착 영역의 특화서비스를 탑재하게 된다.

행정안전부와 연계한 공공마이데이터 활용으로 병역정보를 확인하고 발급될 수 있도록 고객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며, 연회비 없이 △ 외국어학원·서점 △ 어학시험(TOEIC·JPT) △ 교통(철도·고속버스) △ 구독(넷플릭스·유튜브프리미엄) △이동통신 자동이체 △ 손해보험 △ 숙박 등 7개 영역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민카드 관계자는 "한 나라의 품격에 영향을 미치는 보훈정책에 국민카드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상생 금융과 ESG경영을 이행한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라며 "사회로 복귀하는 국군장병들에게 도움이 되고, 제대 후에도 대한민국 군인이었다는 사실을 더욱 자랑스러워 할 수 있도록 본 사업에 국민카드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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