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홀딩스가 3D프린팅 의료기기 개발 사업에 나선다.
JW홀딩스(대표 한성권)는 3D프린팅 솔루션 기업 그래피(대표 심운섭)와 첨단 바이오 의료산업 진출을 위한 헬스케어 신소재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그래피는 의료기기에 활용 가능한 바이오 소재의 개발 및 공급을 담당하고, JW홀딩스는 JW메디칼, JW바이오사이언스 등 자회사와 함께 신규 소재에 대한 인허가, 제품개발,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는 의료기기 시제품, 부품을 시작으로 의료용 보형물, 재활의료기기 등을 개발할 방침이다. 추후 바이오잉크, 인공장기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JW홀딩스 관계자는 "맞춤형 의료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바이오 신소재 개발이 핵심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 헬스케어 신소재 개발에 대한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바이오 의료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3D프린팅 의료기기 글로벌 시장 규모는 2021년 13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과 혁신의료기기 지정 및 지원을 주요 내용을 하는 '의료기기산업 육성 및 혁신의료기기 지원법'이 지난 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첨단 의료기기 심사과정도 빨라질 전망이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