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본점, 리빙관 가전·식기 매장 리뉴얼 오픈

남경식 / 2019-04-04 13:44:03
고품격 프리미엄 스토어, AI 기반 쇼룸·OLED 터널

롯데백화점 본점이 오는 5일 가전·식기 매장을 리뉴얼 오픈한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오픈 4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리뉴얼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리빙관은 1~5공구로 나눠 순차적으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오는 11월 그랜드 오픈할 예정이다.

 

이번에 리뉴얼 오픈하는 가전·식기 매장은 리빙관 2공구에 해당한다.


가전·식기 매장에는 수도권 최초로 영국 프리미엄 가전 '다이슨' 플래그십 스토어가 들어서고, 독일 프리미엄 가전 '밀레' 매장에 식기세척기 시연 공간이 배치되는 등 고품격 프리미엄 스토어들이 들어섰다.

 

▲ 롯데백화점 본점이 오는 5일 가전·식기 매장을 리뉴얼 오픈한다. [롯데쇼핑 제공]

 

AI 기반 쇼룸과 OLED 터널 등 이색적인 콘텐츠도 구현됐다.

 

거실을 연출한 방에서 음성인식 스피커 '갤럭시홈'을 활용해 조명 및 가전제품 제어를 체험할 수 있는 '삼성 IoT 체험관'이 마련됐고, 8층 본관과 신관 연결통로에는 스스로 빛을 내는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LG 올레드 사이니지 터널'이 설치됐다.

 

아시아에서 세 번째이자 국내 최초로 '뉴(NEW) 콘셉트의 네스프레소' 매장도 오픈한다.

 

유영택 롯데백화점 본점장은 "롯데백화점의 모든 역량과 노하우를 집대성해 대한민국 최고의 백화점의 자리를 위한 리뉴얼 작업을 진행 중이다"며 "1공구에 이어 오픈하는 2공구에서도 최고의 프리미엄 가전·식기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이번 2공구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LG 올레드 사이니지 터널'에서 사진을 찍고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1등 LG공기청정기, 2등 다이슨 드라이기, 3등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을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가 열린다.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약 60여개 가전 및 식기 상품들을 할인 판매하는 '줄서기 특가 이벤트'도 진행된다. '필립스 에어프라이어'는 정상가에서 40% 할인된 19만9000원, '발뮤다 더 토스터'는 정상가에서 30% 할인된 27만 원, '레벤호프 핸드크레프트 원목도마'는 정상가 대비 80% 가량 저렴한 9만9000원에 판매된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남경식

남경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