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예술 창의도시' 진주시, 경남도 공예품대전 단체부문 우수상 받아

박종운 기자 / 2024-07-02 15:37:37
개인부문 '은상' 등 15개 상 휩쓸어

진주시는 경남도가 주최하고 경남 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한 '제54회 공예품대전'에서 단체부문 우수상과 개인부문 은상 등 15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진주시 공예품대전 시상식서 우수단체상 수상후 기념촬영 [진주시 제공]

 

올해 경남도 공예품대전에는 18개 시·군에서 269점이 출품됐다. 이 중에 92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일 진행됐는데, 수상작들은 2일까지 이틀 동안 창원 3.15아트센터에서 전시된다. 

 

진주시는 개인부문에서 두 명의 은상 수상자(이현자 작가 '국빈초대', 정지인 작가 '사각반짇고리')를 배출했다. 

 

동상에는 이미연 작가의 '달빛서랍장'이 선정됐다. 또한 장려(2명), 특선(2명), 입선(8명) 등 모두 15명이 수상했다. 수상작 중 특선 이상 7개 작품은 오는 12월 5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는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출품된다.

 

시 관계자는 "진주의 공예는 창의성과 예술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많다. 올해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어 유네스코 공예·민속예술 창의도시의 위상이 드높아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지난해에는 경남도 공예품대전 개인부문 대상 등 총 11명, 단체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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