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거창초교 학교복합시설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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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군청 전경 [거창군 제공] |
이 사업은 지난해 8월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50%를 지원받으며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298억 원이다.
복합시설은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규모로, 학교 신관동 철거 자리에 건립된다. 주요시설은 1층 수영장, 2층 돌봄교실, 3층 체험형 놀이시설과 동아리·방과후실, 4층 평생학습시설, 5층 카페 등으로 구축된다.
군은 올해 4월에 사전절차로 행안부에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의뢰했다. 이후 투자심사 승인을 위해 2차례 행안부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건의한 끝에 이번에 결실을 거뒀다.
현재 사업은 경남도 공공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 단계에 있다. 앞으로 거창군 공공건축 심의를 거쳐 2026년 실시설계 이후 2027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거창군딸기연합회 정보교류 연찬회 및 단합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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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일 열린 거창군딸기연합회 단합대회 행사 모습 [거창군 제공] |
거창군딸기연합회(회장 류지봉)는 3일 거창읍 다목적체육관에서 구인모 군수를 비롯해 딸기연합회 회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교류 연찬회 및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우수회원에 대한 시상식으로 시작됐다.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조상철·임주섭 회원이 군수 표창을 받았고, 19명이 연합회장 감사패 등 부문별로 수상했다.
이어진 단합대회에서는 단체별 딸기 재배 관련 정보교류 연찬과 팀별 체육행사(배구·피구·윷놀이 등) 및 장기자랑 등이 마련됐다. 연합회는 이날 아림1004운동 후원금 100만 4000원을 기탁했다.
류지봉 거창군딸기연합회 회장은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게 되어 뜻깊다"며 "품질 향상과 선진 재배기술 확산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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