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3시 50분께 경남 함안군 칠원읍 남해고속도로(부산방면) 칠원분기점 인근 갓길에 정차돼 있된 K9 차량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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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 새벽 함안군 칠원읍 남해고속도로 칠원분기점 인근 갓길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 사고 현장 [경남소방본부 제공] |
때마침 인근을 달리던 차량 운전자의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오전 4시 14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해당 차량은 전소됐고, 차량 운전석에서 60대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보조석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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