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재선거로 조국혁신당 1호 지자체장 자리를 꾀찬 정철원 전남 담양군수가 7일 취임 후 첫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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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철원 전남 담양군수가 7일 취임 후 첫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담양군 제공] |
정 군수는 "'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담양, 소통과 화합으로 더 행복한 담양'을 위해 5대 분야 핵심 공약사항에 대한 세부 실천 계획을 꼼꼼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또 주말에 열린 제10회 추월산 벚꽃축제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준 공직자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군림하는 군수가 아닌 '함께 동행하는 군수'가 되겠다"며 "군민과 약속했던 5대 분야 핵심 공약이 실효성 있게 이행될 수 있도록 군정 추진에 있어 능동적인 자세로 임해달라"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다음달 2일 개최되는 '제24회 담양 대나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 시설 점검과 프로그램 정비 등 축제 준비와 '머물다 가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 확충을 주문했다.
또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영농철 불법소각 행위 단속과 화재취약시설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전하며, 관광객 급증에 따른 주요 관광지 환경 정비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관리,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철원 군수는 "불안정한 정국에 더해 국제 정세 등 다양한 원인으로 지역경제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군민이 일상을 회복하고 경제적 충격을 최소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 달라"라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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