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소식] 초등교 방과 후 돌봄 '함께 자람 센터' 2곳 추가 개소

강기성 / 2025-06-26 14:57:12

경기 오산시의 초등학교 방과 후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공간 '함께 자람 센터' 2개소가 지난 24, 25일 추가 개소했다.

 

▲ 지난 24일 열린 '함께 자람 센터' 칸타빌더 퍼스트 개소식에서 이권재 오산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오산시 제공]

 

소득이나 가정형태와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오산시 '함께 자람 센터'는 이로써 24개로 늘어 났다.


추가 개소 지역은 '칸타빌더 퍼스트'와 한신더휴' 아파트로 '칸타빌더 퍼스트 센터'는 164㎡ 규모에 정원 35명이고, '한신더휴 센터는' 71㎡ 규모에 정원은 20명이다. 두 곳 모두 센터장과 돌봄 교사가 상주해 방과 후 전문적인 돌봄을 제공한다.

'함께 자람 센터' 운영 시간은 학기 중에는 오후 2시부터 8시,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무료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함께 자람 센터는 단순한 돌봄 공간이 아니라, 지역이 함께 아이를 키우고 가족을 지원하는 생활 속 복지 인프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오산을 위해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원 망을 완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기성 기자 seu504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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