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거창군협의회는 28일 거창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구인모 군수, 김민준 경찰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통일 공감 강연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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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원일 예비역 해군대령이 28일 강연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
이날 최원일 예비역 해군대령(사단법인 326호국보훈연구소장)이 초청강사로 나서, '바다 그날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주영태 협의회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지역사회의 평화 공감대 형성은 물론 남북관계와 북한의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주상면, 영농철 맞아 농촌일손돕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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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상면은 29일 거기리서 사과 적과현장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거창군 제공] |
거창군 주상면(면장 박승진)은 29일 주상면 거기리 사과 적과 현장을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작업에는 주상면과 행복나눔과 직원 16명이 참여해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과수 농가를 방문해 사과 적과 작업에 힘을 보탰다.
박승진 주상면장은 "최근 이상기온 등으로 과수농가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번 일손돕기가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고령화와 높은 인건비로 고통받는 농가를 위해 매년 농촌일손돕기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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