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경남도의 '2024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결과 정성평가 부문에서 시부 1위에 선정돼 우수기관 표창과 함께 특별조정교부금 1억9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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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청 전경 [진주시 제공] |
경남도는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주요 국·도정 과제에 대한 행정역량과 추진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정량평가·정성평가 부문으로 나눠 합동평가를 2011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23년 실적을 평가하는 2024년 평가에서 6대 국정목표 88개, 경남도 역점과제 28개 등 총 116개 지표에 대한 평점이 매겨졌다.
정량평가는 지표에 대한 시·군의 목표 달성률로서, 정성평가는 공무원과 전문가 228명으로 구성된 합동평가단이 2차례에 걸쳐 사례를 심사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진주시는 정량평가에서 92개 지표 가운데 82개 지표를 만족, 달성률 88.6%(도내평균 87.9%)의 성과를 거뒀다.
정성평가에서는 24개 지표 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협력 추진(물길따라 상생하는 진주-산청) △청년 우수정책 발굴(청년의 미래를 일구는 희망터) △국내외 관광객 유치(기업가정신 수도) △임신·출산 안심환경 조성(결혼하모 축복-출산하모 다복-진주하모 행복) 등 17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충무공동 시민수사대, '불법 쓰레기 투기 야간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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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무공동 시민수사대가 불법쓰레기 야간단속 활동을 벌이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진주시 충무공동 시민수사대는 15일 충무공동 LH 인근의 상가 밀집 지역에서 불법 쓰레기 투기 야간단속을 실시했다.
시민수사대는 이날 LH 인근의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무단 투기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했으며, 재활용품의 분리배출 상태를 확인했다.
또한 영업점을 방문하여 '생활쓰레기 처리 종합 안내서' 팸플릿을 배부하며, 쓰레기 배출 요일 및 배출 요령을 홍보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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