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양정역세권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대체녹지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다산·지금지구와 가운지구에 인접한 황금산 일대에 대한 집중 개발에 나선다.
| ▲ 황금산 자연친화 공원 개발 계획을 밝히는 주광덕 시장. [남양주시 제공] |
남양주시는 황금산 일대(57만4000㎡)를 자연을 체험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주민 친화적 공간으로 본격 개발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또 황금산 주변(15만1000㎡)에 공공 캠핑장과 생태숲, 황토 맨발길, 자연학습장 등 자연 친화형 체험시설을 설치한다.
이를 위해 시는 하반기 도시관리계획 결정 후 공원조성계획 수립과 실시계획 인가, 토지보상 등 제반 절차 등을 거쳐 오는 2029년 전면 개장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황금산 일대를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자연 친화 공간을 조성할 것"이라면서 "행정절차 진행 과정에서 시민 수요에 부합하는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한종화 기자 hanj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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