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이 영산강 강변도로와 자전거길 이용객의 안전 강화를 위해 기초번호판 90개를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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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산강 자전거길에 설치된 기초번호판 [무안군 제공] |
기초번호판은 도로명과 일정 간격으로 부여된 기초번호를 기반으로 위치를 식별할 수 있도록 한 주소정보시설로, 주변에 건물이나 시설물이 없는 도로에서도 정확한 위치 파악이 가능하다.
무안군은 강변도로와 자전거길 이용자 증가에 따라 유사시 신속한 구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번호판 설치를 추진했다. 앞으로 산책로, 공원 등 보행자 안전사고 대응이 필요한 구간으로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수영 무안군 민원지적과장은 "기초번호판 설치로 군민들의 안전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로명주소 안내시설 설치와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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