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이 2025년 '물관리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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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군이 국회환경포럼 등이 주관하는 2025년 '물관리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을 기념하는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강진군 제공] |
이번 평가는 국회환경포럼과 한국물포럼, 한국환경학술연합회 등이 공동 주관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정책 성과와 주민 생활 환경 개선 기여도를 심사해 수여됐다.
강진군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으로 노후 관로를 정비하고, 배수지 위생 관리와 스마트 관망 관리 인프라를 구축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수질 개선을 이끌어왔다.
아울러 농어촌생활용수개발, 비상공급망 구축, 식수전용저수지 확충, 농촌마을하수도 정비,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 침수 취약지 배수 개선사업 등을 추진해 군민 중심의 상하수도 행정을 실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상하수도사업소에서 사업비 118억 원을 들여 추진하고 있는 '강변여과수 개발사업'은 하천 주변 모래와 자갈층을 자연 여과막으로 활용해 오염물질을 걸러내는 친환경 기술로, 화학 처리 없이도 고품질 수돗물 공급이 가능하다.
이로써 주민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제공하고, 기존 취수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적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은 "365일 안심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전 직원이 합심해온 결과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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