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간부공무원 청렴교육-시청 직원들 수재의연금 1509만원

박종운 기자 / 2025-08-19 14:41:37

경남 진주시는 19일 시청 시민홀에서 조규일 시장을 비롯해 5급 이상 간부공무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 조규일 시장이 19일 간부공무원 청렴교육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이날 교육에 초빙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신민섭 전문강사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청렴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렴 리더로서의 기본과 자질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강연을 했다.

 

조규일 시장은 "부정부패는 아주 사소한 것에서 시작되므로 지속적인 청렴교육을 통한 인식개선이 매우 중요하다"며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시민이 신뢰하는 행정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진주시청 직원들,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전달


▲ 조규일 시장이 1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19일,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시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1509만 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진주시청 소속 직원 1649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마련됐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 공직자들의 정성이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작은 힘과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시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달 17일부터 19일 사이에 발생한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이번 달 6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지정됐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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