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과 전라남도체육회가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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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9일 김대중 전남교육감과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교육청 제공] |
10일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전남의 학교 체육 발전을 위한 체육 분야 물적·인적 상호 협력 기반 조성 △지역과 연계한 학교체육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학교스포츠클럽 정책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교류 확대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전남형 아침 신체활동 활성화 프로그램인 '기지개 프로젝트'를 위해 전라남도체육회 산하 시・군 체육회 소속 전문체육지도자를 희망학교(32교)에 배치하고, 강사비 등 운영비를 지원한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의 건강한 학생을 기르기 위한 오늘 업무협약에 거는 기대가 남다르다"며 "앞으로 신체활동 활성화에서 나아가 신체활동이 일상화를 이루고, 이를 통해 전남의 학생들이 몸과 마음이 탄탄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기지개 프로젝트와 더불어 △학교와 지역사회의 개방과 공유를 통한 마을 단위 학생스포츠클럽 △학교스포츠클럽 저변 확대를 위한 지역 기반 학생스포츠클럽 △모든 학생의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365+체육온 활동 등의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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