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 유럽 3개국 순방길에 오른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은 3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브라가에서 열린 제16회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연례회의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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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규일 시장이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연례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지난 1일 개막된 제16회 연례회의는 '다음 10년을 위한 청년들을 초대'라는 주제로 미디어 예술 창의도시 포르투갈 브라가에서 5일까지 계속된다.
조규일 시장은 3일 국제 이베리아 나노기술 연구소(INL)에서 개최된 시장단 포럼에 UCCN 사무국으로부터 초청받아 주제별 원탁회의 참여자로 참석했다.
원탁회의는 총 3개의 세션으로 나뉘어져, 상파울루 카톨릭 대학교 교수인 알렉산드라 쿤하(Alexandra Cunha)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다.
조규일 시장은 '창의성과 혁신을 통한 도시 회복력 강화를 위한 젊은 세대의 역량 강화' 라는 주제로 인도네시아 망쿠네가란 공국 10대 공작, 노르웨이 하마르시 시장, 콩고 브라자빌시 부시장과 원탁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조 시장은 "목공예 장인 육성, 청소년 캠프 프로그램 등 문화예술 교육 강화 정책을 통해 유네스코 창의도시 목표인 지속 가능한 도시로 발전시키고, 유네스코 창의도시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의 의장도시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시장은 UCCN 연례회의 시장단 포럼 개최 전날인 2일(현지시간)에는 호주 밸러렛시의 데 허드슨(Des Hudson) 시장을 만나 다양한 방면에서 상호 교류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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