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소공인 자생력 강화 사업 추진...최대 3000만 원 지원

강기성 / 2025-06-25 15:00:51
신청 7월 4~18일 소상공인 종합지원 서비스 홈페이지에서

경기 안성시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안성시 소공인 자생력 강화사업'을 펼친다고 25일 밝혔다.

 

▲ 안성시청 전경. [안성시 제공]

 

이 사업은 장기화된 경기침체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부응하는 경쟁력을 갖추도록 하기 위한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 내에 사업장을 둔 연 매출 80억 원에서 120억 원 이하 제조업체 중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소공인이다. 지원 분야는 △제품개발 △식재산권 확보 △홍보마케팅 △작업환경 개선 △스마트 공정 분야다.

 

지원금액 한도는 △제품개발 1200만 원 △홍보마케팅·지식재산권 300만 원 △작업환경개선 1000만 원 △스마트공정 3000만 원이다.

 

희망 소상공인은 다음 달 4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공인의 경영 위기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공인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강기성 기자 seu504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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