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작가 위한 '대전 미술품 직거래 프리마켓' 열린다

박상준 / 2024-04-23 13:04:07
27일~28일 대전시립미술관...수입은 전액 작가에게

'대전 미술품 직거래 프리마켓'이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대전시립미술관 광장에서 개최된다. 

 

▲ 대전 미술품직거래 프리마켓 포스터.[대전시 제공]

 

대전시가 후원하고 대전사랑운동센터 및 (사)대전시립미술관 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프리마켓은 140개 부스 1500여 작품으로 꾸며진다. 장래가 촉망되는 청년·신진 작가들의 작품이 대부분이며 시민들이 미술 아트페어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야외에서 열린다.

 

작품 분야는 대부분이 회화이고 판화, 일러스트, 도예, 조각, 공예 서예, 사진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수준 높은 작품을 착한 가격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시민들이 일상에서 미술품을 첫 구입해 소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술품 프리마켓 관람은 무료이며 작품 결제는 현금, 카드 모두 가능하고 할부 서비스도 마련돼 있다. 이벤트로 작품을 구입하는 시민들에게는 캐리커처를 무료로 그려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수입은 수수료 등 공제 없이 전액 작가에게 돌아간다.

 

한편 대전시립미술관은 현재 대전 미술의 선구자인 5명의 지역미술작품을 전시 중으로 프리마켓 행사 기간에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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