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K한국복싱중앙회(회장 윤희성)는 30일 경남 양산시국민체육센터에서 '제4회 전국생활복싱대회 및 체급별타이틀매치'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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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일 열린 '제4회 전국생활복싱대회' 참가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KBK한국복싱중앙회 제공] |
이날 대회는 초·중·고 부문과 일반부(20~50대 세대별)에 총 162명이 참가해 토너먼트로 100경기를 치르는 열전을 펼쳤다. 행사장에는 국제복싱연맹(IBF·1984)에 이어 세계복싱협회(WBA·1987) 슈퍼미들급 챔피언에 올랐던 박종팔(67) 씨가 참석,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KBK한국복싱중앙회는 경남 양산시복싱협회 고명곤 회장 중심으로 지난해 창립된 단체로, 복싱인들의 저변 확대와 생활복싱 동호인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전국 대회를 4~5개월에 한 번씩 개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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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팔 전 세계챔피언이 한국복싱중앙회 회장단과 함께 수상 선수들에게 시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번 제4회 전국생활복싱대회에서 단체종합 우승은 양산시 양산광명복싱(관장 최대철)에 돌아갔다. 전남 광양시 주먹공장복싱클럽(관장 송동건)이 준우승, 울산시 BLSO복싱아카데미(관장 임의택)이 각각 준준우승을 차지했다.
최우수 지도자상에는 부산시 용인대W복싱짐 조서훈 관장과 부산시 올스타복싱클럽 허진영 관장이 공동으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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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복싱중앙회 고명곤 대표가 30일 대회경기장에서 박종팔 전 세계챔피언과 함께 기념포즈를 취하고 있다. |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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