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을 요청한 경남 함양지역 출향인이 함양군장학회에 1억 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 ▲함양군청 전경 [함양군 제공] |
18일 함양군에 따르면 최근 휴천면 출신 향우가 군장학회 계좌를 통해 1억 원이라는 거금을 쾌척했다.
끝까지 이름 등을 밝히기를 꺼린 이 출향인은 "비록 몸은 멀리 있지만 언제나 나의 고향 함양이 발전하고 이웃들이 행복해지길 바라고 있다"며 "장학금이 고향 후배들을 위해 잘 사용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휴천면, 면민 중심 적극 행정 취지로 '면 청사 화장실' 상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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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천면 화장실 모습 [함양군 제공] |
함양군 휴천면은 업무시간에만 개방하던 면 청사 화장실을 18일부터 상시 개방한다고 밝혔다.
휴천면은 지난 1월부터 6개월간 면 청사 화장실 상시 개방 시범운영을 진행해 왔으며, 주민 만족도가 높았던 만큼 면민 편의를 위해 이같이 개방을 결정했다.
평소 휴천면사무소 주변 상시 개방 공중화장실이 없어 버스정류장을 이용하는 면민들과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민원이 제기돼 왔다.
이선희 휴천면장은 "면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번 면 청사 화장실 상시 개방을 결정하게 되었다"며 "기존 관습 타파와 같은 적극 행정을 통해 면민들에게 좀 더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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