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의 유망 스타트업 20개 사가 지난 8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폐막한 세계 스타트업 박람회 'BIBAN 2025'에 참가해 2억5500만 불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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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BIBAN 2025에 참가한 천안 스타트업. [천안시 제공] |
12일 천안시에 따르면 BIBAN 2025는 사우디 중소기업청이 주최하는 중동 최대 규모 창업·중소기업 박람회로 올해는 전 세계 1300여 개 스타트업이 참가했다.
비전이노베이션은 플라스틱 사출 성형의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티엠이브이넷은 메가와트 충전을 위한 케이블 냉각 시스템을 각각 선보였다. 또 로웨인은 로봇 수직 농장 기반 미래형 농업 솔루션을 제시했으며, 토마스톤은 AI 기반 구강 이미지 분석과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등의 스마트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들 기업은 현지 투자자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810건의 투자상담을 진행해 2억5500만 불(한화 약 3743억 원) 상당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C-STAR 기업인 지앤티는 미국 자동차회사 등과 1억500만불(약 1538억 원) 협약을 맺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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