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가 지난 24일 시청에서 '노사민정협의회 노동 약자 보호 원탁토론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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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4일 평택시 노사민정협의회 노동 약자 보호 ISSUE 원탁토론회가 진행 중이다. [평택시 제공] |
노사민정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 토론회는 평택시 근로자가 직접 참여해 노동 현안을 토론하고 서로의 의견을 경청해 노동 약자 보호를 위한 정책을 발굴할 뿐만 아니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정보를 공유하는 회의다.
이날 평택시 비정규, 미조직, 소규모 사업장 근무, 플랫폼 노동자 등 불안정 고용과 취약한 노동 여건에서 근무하는 근로자 30명이 참석해, 4개 조로 나눠 아이디어와 의견을 제시했다.
평택시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한 노동환경에 속해있는 근로자들을 외면하지 않고 목소리를 높여 근로자 모두가 더 나은 노동환경에서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기성 기자 seu504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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