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국내 펩시 브랜드 최초로 프리바이오틱 식이섬유를 넣은 제로슈거 탄산음료를 선보인다.
롯데칠성음료는 '펩시 프리바이오틱 제로슈거 요거트향'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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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펩시 프리바이오틱 제로슈거 요거트향 제품 사진. [롯데칠성음료 제공] |
신제품은 355㎖ 한 캔에 식이섬유 2.5g을 함유했다. 당류를 넣지 않은 제로슈거 제품으로, 기존 펩시 탄산에 요거트향을 더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제로슈거 제품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당류와 칼로리뿐 아니라 식이섬유 등 기능성을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제품군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355㎖ 캔으로 출시된다. 오는 8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먼저 판매한 뒤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등으로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맛과 함께 당류와 식이섬유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새로운 탄산음료를 찾는 소비자 선택지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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