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나 QR코드로 접속하면 1분 말하기로 AI가 치매 위험도 확인
경기도가 어버이날인 오는 8일부터 ' AI간편 치매체크'서비스를 31개 시·군으로 확대한다. 전화(1668-4157)를 걸거나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간편하게 치매를 체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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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간편 치매체크 포스터[경기도 제공] |
검사대상자 본인의 스마트기기가 아니더라도 가족이나 지인의 도움으로도 검사할 수 있다. 60세 이상 누구나 검사할 수 있으며 검사시간은 3분 정도 걸린다.
AI간편치매체크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1분간 말하기를 통해 치매 위험도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검사결과 치매 안심군에 속하면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치매 위험군으로 의심되면 거주지역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도록 안내한다.
도가 지난해 12월부터 수원 양주 가평 등 3개 지역에서 시범운영한 AI치매체크에 참여한 8556명 중 관리권고군으로 체크된 1744명을 치매안심센터로 안내했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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