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쫀득한 감고을 '명품 영동곶감'을 만날 수 있는 '곶감축제'가 사흘간 일정으로 오는 19일 충북 영동 영동천 하상주차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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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영동곶감축제 모습.[영동군 홈페이지 캡처] |
영동군이 주최하고 영동군 축제관광재단과 영동곶감연합회가 주관하는 '영동곶감축제'는 지역 대표 겨울 축제로 곶감 홍보관이 설치되고, 30곳의 농가가 참여하는 곶감 판매장도 운영돼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된다.
이번 행사에선 곶감따기와 민속놀이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비롯해 군립 난계국악단 연주회, 인기가수 공연 등이 준비된다.
영동군은 충북 최대 곶감 생산지로 1900여 곳의 농가가 한 해 2500t가량의 곶감을 생산해 일부는 미국, 홍콩, 호주로 수출된다. 영동곶감은 소백산맥 자락 깊은 산골의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한 곳에서 생산돼 달콤하고 쫀득한 것이 특징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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