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까지 프로모션 진행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센터서 신청
CJ대한통운은 풀필먼트(물류 일괄 대행) 서비스 '네이버도착보장'을 처음 이용하는 판매자에게 최대 300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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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대한통운 택배기사가 소비자에게 물건을 전달하고 있다. [CJ대한통운 제공] |
참여를 희망하는 판매자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센터에서 도착보장 견적을 신청하고 연말까지 서비스 계약과 입고를 완료해야 한다.
신규 판매자들은 건당 배송비 1000원을 한 달간 할인받거나 3개월 간 무료로 물류센터에 상품을 보관하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도착보장은 판매자의 물류 서비스는 물론 소비자들이 안내받은 상품 도착일에 정확히 배송받을 수 있도록 돕는 D2C(소비자와 직접 거래) 솔루션이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네이버와 도착보장 서비스를 론칭한 후 다방면의 서비스 개발을 놓고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안재호 CJ대한통운 영업본부장은 "CJ대한통운의 풀필먼트 서비스를 이용하면 물류에 대한 부담을 덜고 상품 소싱과 마케팅에 집중, 판매량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택배업계 1위인 CJ대한통운은 전국에 14개 허브터미널과 280여 개 서브터미널을 운영 중이다. 첨단 물류 기술, 국내 최대 배송 네트워크 등으로 90% 이상의 높은 익일배송률을 기록한다.
도착보장 서비스는 이러한 강점으로 탄생했다. 소상공인의 고민거리 중 하나로 여겨진 물류비 부담을 낮추는 데도 일조한다.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소상공인들은 CJ대한통운이 보유한 물류센터, 차량, 자동화 설비 등을 통해 별도 인프라 투자 없이 물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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