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경남항노화연구원은 지난 1~5일 닷새 동안 중국 최대 규모 무역 전시회인 '2024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캔톤페어)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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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 행사장 모습 [경남도 제공] |
올해 135회를 맞는 '캔톤페어'는 매년 춘계·추계로 나뉘어 2차례씩 개최되는 중국 대표적 국제행사로,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20만 명 이상의 바이어가 참여하고 있다.
박람회 기간 경남항노화연구원은 부스를 운영하면서 산청군양잠농업협동조합의 누에환·가바뽕잎차 등과 농업회사 법인 힐링힐의 생강진액 등을 선보였다.
행사 5일 동안 박람회 현장에서 13건의 수출 상담과 '위챗'(사회누리소통망 플랫폼)을 이용한 수출 관련 상담 39건을 진행했다.
한기민 원장은 "이번 전시회가 도내 기업들이 최신 산업 트렌드를 습득하고 새로운 도약을 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연구원의 기업지원 프로그램이 항노화기업의 브랜드 홍보와 제품 경쟁력 향상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우권 기자 kang24@kpine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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