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 위천면 주민자치회는 3일 남산리 일원에서 배추 모종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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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천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배추모종을 심고 있다. [거창군 제공] |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등 15여 명이 참여해 무더운 날씨에도 힘을 모아 배추 모종 1000포기를 심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며칠 전부터 밭갈이, 비닐 씌우기 등 모종 심기를 위한 사전 준비도 진행됐다.
주민자치회는 이날 심은 배추를 수확해 연말에 열리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서 담근 김치를 관내 독거어르신과 장애인가구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유정연 위천면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행사가 연말에 소중한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자치활동을 통해 위천면의 공동체 정신을 더욱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거창읍 청소년지도위원, 유해환경 단속으로 청소년 보호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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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거창읍 청소년 지도위원들이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활동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
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2일 거창읍 청소년 지도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활동을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서는 학교 주변 편의점과 음식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이 건전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류현복 거창읍장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우리의 당연한 의무"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청소년이 행복한 거창읍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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