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성악회, 21일 경상국립대 콘서트홀서 정기연주회 공연

박종운 기자 / 2024-05-17 12:36:05

경남성악회 정기연주회 '사랑이 들리는 풍경' 공연이 오는 21일 저녁 7시 30분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 예술관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 사랑이 들리는 풍경 포스터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이 공연에는 경상국립대 사범대학 음악교육과 최강지 교수 등 경남 지역에서 활동하는 성악가들이 참여한다. 

 

깊은 음색의 바리톤 강동진의 '시소타기'(노영심 곡)를 시작으로 한국 가곡과 외국 가곡, 유명 아리아와 듀엣을 한편의 드라마처럼 스토리가 이어지도록 구성했다는 게 주최 측의 설명이다. 

 

출연자는 소프라노 나정원·노연수·박해미·서승미·성은혜, 메조소프라노 강수정, 바리톤 강동진·어달호·최강지, 베이스 김지섭과 반주자 정은정·정지아 등이다. 

 

윤오건 경남성악회 대표는 "문화도시 진주에서 이러한 클래식 공연이 더욱 많아지고 다양해질 수 있기를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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