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주한미군 공여구역 발전종합계획 변경안 공청회

김칠호 기자 / 2025-06-22 12:28:28
7월2일 오후 2시 경기도청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청회가 다음 달 2일 오후 2시 경기도청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열린다.

 

반환 공여구역 및 주변지역의 개발여건 변화와 정책 수요를 반영해 발전종합계획을 보다 실효성 있게 조정·보완하기 위한 절차로 마련되는 이번 공청회에는 지역주민 전문가 시·군 실무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도내 21개 시·군 164개 읍·면·동의 반환공여지 및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발전종합계획 변경 수요조사에서 의정부시 등 10개 시·군으로부터 55개 사업(총사업비 14조5661억 원)에 대한 변경안 신청을 받았다.

 

신청 안에는 의정부 캠프 레드클라우드·화성 캠프 쿠니 에어레인저 등 12개 반환공여구역 개발사업, 동두천 원도심 활성화 사업, 포천시 한탄강 복합관광단지 조성사업 등 43개 주변지역 지원사업이 포함돼 있다.

 

도는 이번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발전종합계획 변경(안)에 반영한 후 행정안전부에 변경 확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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