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이천도자기축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제39회 이천도자기축제 평가보고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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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2일 열린 '제39회 이천도자기축제 평가보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천시 제공] |
13일 경기 이천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도자 명장, 도예 작가, 기관.사회단체, 축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가보고회를 열었다.
제39회 이천도자기 축제는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6일까지 12일간 '도자기의 색, 이천의 빛'이라는 주제로 이천 도자예술마을과 광주 사기막골도예촌에서 동시 개최됐으며, 100만 명이 넘게 방문하는 성황을 이뤘다.
보고회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현대작가공모전 결과 작품 8점을 행사장에 전시하고, 제40회 도자기축제의 키워드 발굴을 위한 '키워드 보드판'을 마련됐다.
키워드는 '봄&꽃', '도자기 플리마켓',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가 선정됐다. 이들 키워드는 이천도자기축제추진위와 실무위에 전해져 2026년도 축제에 쓰이게 된다.
보고회에서는 올해 축제의 잘된 점으로, 동물원을 스토리텔링한 도자기동물원전, 방문객 편의시설 보강, 관련 기관단체의 성공적인 협력 지원, 창의적인 도자예술마을 자체 사업, 관내 학교 협력사업 운영 등을 꼽았다.
반면, 주차장 민원과 안전관리 문제, 우천 대비 기반 시설 문제 등은 개선할 점으로 검토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축제 성과와 평가를 토대로 내년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는 더욱 다채롭고 매력적인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며, "이천도자기축제가 우리나라 대표 축제를 넘어 세계적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강기성 기자 seu504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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