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남부동 중앙고속도로지선 일원에 시비 5억7000여만 원을 들여 경관 개선사업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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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부동 중앙고속도로지선 도로 모습 [양산시 제공] |
이번 사업은 2026년 양산방문의 해를 앞두고 도시경관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폭 65m 높이 2.4~3.2m 규모의 알루미늄 조형물과 야간조명이 설치됐다.
열주식으로 펼쳐진 입체 조형물이 그림자와 함께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곡선은 조용하지만 힘차게 변화하고 도약해 가는 양산시의 저력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고 양산시는 설명했다.
야간조명은 조형물의 입체적 특징을 야간에도 표현되도록 설치돼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는 물론, 도시의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경관 개선사업을 통해 양산시가 한층 더 활기차고 현대적인 도시공간으로 탈바꿈했다"며 "시민들 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에게 아름답고 세련된 도시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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