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말이산고분군 우회도로(군도7호선) 개설공사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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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이산고분군 우회도로 개설공사 조감도[함안군 제공] |
이번 사업은 함안IC 회전교차로에서 남해고속도로 통로박스를 지나 국지도 67호선 구간에 교차로를 설치하고 국도79호선 검암교차로까지 우회도로를 개설하는 공사다.
총연장 길이 1.73㎞, 도로폭 10m, 교량 2개 소를 설치하는 공정이다. 함안군은 공사비 193억 원을 투입해 5월 착공해 2027년 11월 준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현재 토지보상이 완료됐고 대규모 순성토 물량도 확보하는 등 조속한 사업추진으로 도로 조기개통도 가능할 것"이라며 "연차별 사업비 확보방안을 발굴하고 공사비를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개설공사가 완공되면, 국지도 67호선에서 가야 시내를 통과하지 않고 우회할 수 있어 군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지속적인 교통량 증가에 따른 교통혼잡 완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칠북면 산불감시원 반장 진영규씨, 작년 이어 올해도 이웃돕기 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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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영규 씨가 이수태 칠북면장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20일, 칠북면 산불감시원 반장을 맡았던 진영규 씨가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칠북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진 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산불감시원 사역 종료일에 맞춰 이웃돕기를 실천해 훈훈함을 더했다.
진영규 씨는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탁하게 됐다고"고 말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 10가구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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