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인천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 분양

정해균 / 2019-02-14 12:17:00

대우건설이 15일 검단신도시에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 인천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 조감도. [대우건설 제공]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는 검단신도시 AB16 블록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2층~지상 29층 16개 동, 총 1540가구 규모로 100% 일반에게 분양된다. 공급되는 주택형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5~105㎡로 구성했으며, 전용면적별로 △75㎡ 172가구 △84㎡A 642가구 △84㎡B 234가구 △84㎡C 166가구 △105㎡ 326가구다.

 

검단신도시는 수도권 2기 마지막 신도시로서 인천시 서구 당하동과 마전동, 불로동, 원당동 일대에 있다. 규모는 1118만㎡로 판교신도시(892만㎡)보다 큰 규모다. 공급 예정 주택은 7만4000여 가구이며, 수용 인구는 약 18만 명이다. 총 5개의 특화 구역을 만들어 수도권 서부권의 친환경 자족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

 

또한 검단신도시는 택지지구인 만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인근 김포신도시의 새 아파트 시세 대비 분양가가 저렴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약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에 1순위, 21일에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27일, 계약은 다음 달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유현사거리 인근(인천시 서구 원당동 329번지)에 문을 연다. 입주는 2021년 8월 이후 예정이다.

 

KPI뉴스 / 정해균 기자 chu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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