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대상 최종 선정

김칠호 기자 / 2024-05-24 12:32:46
선단동과 가산면 일원 성장거점에 특화된 6가지 솔루션 도입
도시문제 성과검증을 거쳐 각각의 해결 방안을 전역으로 확대

포천시가 '2024년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사업 대상지는 선단동과 가산면 일원(면적 50.4㎢, 인구 2만7250명)으로 대진대학교 차의과대학교 세종-포천고속도로 선단IC와 함께 2029년 옥정-포천 광역철도 선단역이 들어설 성장 거점이다.

 

24일 포천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지난 22일 실시한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의 최종 평가에 백영현 포천시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필요성과 추진 의지를 적극적으로 피력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백영현 포천시장이 22일 스마트도시 확산사업 최종 평가에서 포천시의 비전을 브리핑하고 있다. [포천시 제공]

 

백 시장이 제시한 스마트도시 비전은 생활악취 발생원 관리, 스마트 드론 재난관리, 포천형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플랫폼 등 3가지 특화 솔루션과 스마트 버스 쉘터, 지능형 가로등, 스마트 횡단보도 등 3가지 일반 솔루션 도입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1월 시민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 4월 시민참여단을 구성해 3차례 리빙랩을 운영하는 등 도시문제를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스마트도시 솔루션을 계기로 장기간 지속된 도시 문제를 단계적으로 해소하고 성과 검증 과정을 거쳐 각각의 해결 방안을 시 전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백영현 시장은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함께 포천시 통합 플랫폼과 광역 데이터 거점 연계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칠호 기자

김칠호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