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건설은 지난 15일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주거 서비스 기술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일성건설의 주택 브랜드 '트루엘'에 삼성물산의 아파트 생활 서비스 플랫폼 '홈닉'을 도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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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성건설 이규식 건축사업본부장(왼쪽)과 삼성물산 김명석 주택사업본부장이 지난 15일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일성건설] |
'홈닉'은 디지털 스마트홈 기능은 물론, 문화·여가, 건강관리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토탈 홈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입주민의 편의성과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물산은 기존 래미안 단지를 넘어 외부 아파트 단지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일성건설은 신축 단지를 시작으로 기존 입주 단지 및 정비사업 수주 단지까지 '홈닉' 적용을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자사만의 특화 기능을 추가해 입주민의 생활 만족도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일성건설 이규식 전무(건축사업본부장)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입주민들에게 더욱 스마트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맞춤형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함으로써 주거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삼성물산 김명석 부사장(주택사업본부장)은 "일성건설과의 협업을 통해 트루엘 입주민들에게 관리비 조회, 커뮤니티 시설 예약, 다양한 생활 서비스 등 종합적인 주거 편의성을 제공하며, 한층 더 풍요로운 주거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하며, 각 사의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KPI뉴스 / 박철응 기자 her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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