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의회 '대중교통연구회' 교통정책 연구용역…맞춤형 교통서비스 발굴

최재호 기자 / 2025-08-21 12:15:29
18일 중간보고회 열어…연말 최종 개선안 마련

경남 양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대중교통연구회'는 18일 시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교통정책·예산 분석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 '대중교통연구회' 소속 의원들이 18일 '교통정책·예산 분석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갖고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의회 제공]

 

이날 보고회에는 신재향 대표의원을 비롯해 최선호·김석규·김지원·강태영·최순희 의원 등 연구단체 소속 의원과 이묘배 의원이 참석해 대중교통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연구용역을 수행 중인 나라살림연구소는 △지역교통 여건 분석 대중교통 개선 사례 연구 교통 관련 조례 비교 분석 등을 발표했다. 특히 서울시의 '다람쥐버스', 성동구의 '성공버스'와 같은 맞춤형 교통 서비스를 소개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대중교통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신재향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는 양산시 실정에 맞는 교통정책 수립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연구성과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대중교통 연구회'는 하반기 최종보고회를 통해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대중교통 서비스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교통체계 마련을 위한 정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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