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036 하계올림픽 유치 후보지로 전북 전주가 선정된 것에 대해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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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을 순방 중인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지난달 26일(현지 시간) 샌프란시스코의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솔라시도 AI 슈퍼클러스터 구축지원을 위한 '전남도-스탠퍼드대-켄택-SFR LOI' 행사에서 마이클 레펙 스탠퍼드대 교수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
김 지사는 지난 1일 축하 성명을 통해 "올림픽 개최 경험, 제반 인프라와 접근성 등 유리한 조건을 모두 갖춘 경쟁도시를 제치고 압도적인 지지로 전북 전주가 국내 후보지로 선정된 것은 전북도민의 열정과 노력이 이뤄낸 값진 성과로, 지방도 올림픽과 같은 대규모 국제행사를 충분히 치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낸 역사적 쾌거다"고 환영했다.
또 "전라도 천 년 역사를 함께해 온 오랜 이웃이자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 뛰는 동반자로서 내 일처럼 기쁘고 가슴이 벅차다"며 "전주에서 하계올림픽이 개최된다면 지방이 고루 발전하고 국격은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에서도 여수 요트, 순천 근대5종, 고흥 서핑 등 올림픽의 감동을 함께 만들겠다"며 "앞으로 전북이 올림픽 최종 개최지로 선정되도록 최선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하면, 우리나라는 88 서울올림픽 이후 48년 만에 하계올림픽을 개최하게 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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